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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국 지자체·교육청 시흥혁신교육지구 사례 학습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1/01 [17:05]

시흥시, 전국 지자체·교육청 시흥혁신교육지구 사례 학습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 입력 : 2019/01/01 [17:05]

 

2018년 혁신교육지구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의 지자체와 교육청, 학부모, 마을교육 관계자 등이 시흥시로 모이고 있다. 혁신교육지구는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가 MOU를 체결해 지자체 내에 있는 학교들의 공교육 개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20113월부터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시작해 2018년 현재 8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흥시 혁신교육사업의 특징은 교육을 통해 시흥의 공교육을 지원하며 어린 주민을 키우는 동시에, 주민들이 교육을 매개로 평생교육의 띠를 지속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다. 이런 시흥혁신교육이 전국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어 화제다. 지난 한 해 동안 혁신교육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흥시를 찾은 사람의 숫자는 무려 5,635명으로 집계됐다.

 

시흥시를 벤치마킹한 지자체를 비롯한 교육 관계자들은 시흥시의 공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그 결과가 실질적인 혁신교육의 성취와 질 높은 교육 서비스로 연결돼 타시·도와 다른 학교 혁신을 이끌어내는 성과에 주목하고 벤치마킹의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시흥시는 201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들이 더욱 혁신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원클릭 시스템(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모든 교육 사업을 클릭 한 번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양한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평생교육으로 학습된 주민들을 학교가 필요한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마을교사로 양성해 학교 교육과 평생교육이 연결로 일자치리 창출까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 사업을 조율하고 있다. 시흥시는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교육부, 경기도교육연구원, 학교, 마을, 의회와 함께 연구모임을 열어 지방교육자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현장 경험 및 제안을 공유하고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센터 모델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와 더불어 전국단위로의 확산을 위해 시흥교육의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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