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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영안정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09:24]

안양시, 경영안정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 입력 : 2019/01/07 [09:24]

 

 

안양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 경영안정을 위해 1,000억 원 규모로 2019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자금 용도별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운전·기술개발자금으로 610억 원, 시설자금 360억 원, 신규고용 및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별시책자금 30억 원이며, 융자 기간은 운전·기술개발자금과 특별시책자금은 3년, 시설자금은 5년이다.

 

이자차액 보전율은 1%~2.5% 이며, 우대기업(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우수기업, 가족친화경영기업 등)의 경우 0.5% 추가 보전한다. 운전·기술개발자금 중 일반운전자금 550억 원은 상반기 400억 원, 하반기 150억 원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관내기업의 시설투자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시설자금은 지난해와 동일한 360억 원 규모로 지원된다.

 

공고 내용은 안양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융자신청은 안양관내 8개 협약은행에서 10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금 지원을 통해 경기침체에 따른 성장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안정과 일자리창출로 스마트한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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