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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버스파업 긴급대책회의 불편 최소화 당부

양대영 건설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21:53]

이재명 경기도지사, 버스파업 긴급대책회의 불편 최소화 당부

양대영 건설전문기자 | 입력 : 2019/01/09 [21:53]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김준태 경기도 교통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협상이 잘 진행돼 파업이 이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에 경우에 대비해 도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을 잘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파업참여를 예고한 운수회사가 있는 곳으로 수원, 부천, 화성, 안양, 시흥, 안산시 등 6개시().

 

도는 우선 10일 파업에 대비해 현재 이들 6개시에 있지만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버스회사 264개 시내버스 2,622대를 동원, 이들 버스 노선을 조금씩 조정해 파업참여 노선을 보완할 수 있도록 시에 당부했다. , 6개시 마을버스 24개 노선 204대의 버스도 운행구간을 확대해 파업노선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는 6개시에 전세버스 115대를 투입하는 한편 6개시 소속 택시 16,212대의 부제도 파업기간 동안 해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는 교통국 소속 공무원 15명을 6개시에 파견해 파업 기간 중 전세버스 운행 상황과 시민 불편 상황 등을 파악, 불편상황 발생 시 즉각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버스정보시스템과 SNS, 홈페이지, 포스터 등을 통해 파업소식과 대체노선 이용소식을 전파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파업참가 예정 노조는 경진여객운수·삼경운수(수원), 경진여객(화성), 보영운수·삼영운수(안양), 경원여객·태화상운(안산), 소신여객(부천), 시흥교통(시흥)8개로 157개 노선에 버스 1,925대를 운행 중이다. 8개 버스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운행 중단 노선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85483명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는 시내버스 지역별 세부 수송대책으로 기존 시내버스 연계 264개 노선, 2,622(파업업체 정상운행 노선), 기존 마을버스 변경 24개 노선, 204(개선명령 예비차 등 운행확대), 전세버스 운행 115(관용차 15, 시내 취약지역 및 광역노선 환승지원), 택시부제 해제 16,212(개인, 법인택시 적극 운행협조)를 추진한다.

 

또 시외버스 세부 수송대책으로 전세버스 6대 투입(파업 미참여 시내·마을버스 4개 노선과 연계운행)하고 홍보대책으로 지역방송매체, 버스정보시스템(, 정류소), SNS, 홈페이지, 포스터 등으로 도민에게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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