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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도43호선·39호선 지능형 신호등 교체

국토교통부 ‘2019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 선정

양대영 건설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09:47]

화성시, 국도43호선·39호선 지능형 신호등 교체

국토교통부 ‘2019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 선정

양대영 건설전문기자 | 입력 : 2019/01/11 [09:47]

 

 

화성시는 국토교통부 2019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에 지난 2018년 9월 사업도시로 선정, 12월 국회 예산심의에서 사업비 확정되어 총사업비 4억 8천만 원 확보(국비 4억 2천7백만 원, 시비 5천6백만 원) 국도 감응신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량과 보행자 모두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주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해, 신호위반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대상 지역은 국도 43호선 3개 교차로(향남읍 평리~하길리), 국도 39호선 1개 교차로(향남읍 상신리, 제약공단아파트 앞)로 오는 3월 1일~12월 31일까지 주요 교차로 내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 설치를 진행한다.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은 교차로 내 이동 차량을 감지해 꼭 필요한 신호만을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항상 주도로에 직진 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보행자 통행 시에는 보행자가 직접 신호등 기둥에 설치된 버튼을 눌러 보행신호로 변경하고 부도로 차량 통행 시에는 도로 바닥에 설치된 검지선을 통해 교차로 진입 차량을 자동으로 인지하고 좌회전 녹색신호로 변경한다.

 


대상구간은 송산, 남양, 향남2 등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 출/퇴근시간과 낮 시간의 교통량 변화가 크고, 보행량 적고, 좌회전 차량과 부도로의 회전교통량 적다. 주변에 소규모 공단이 분포에 있고, 교통혼잡 시 가다서다 반복하고 교차로 간격이 길어 감응신호에 적합, 우회전 도류화 및 부도로 진출입 구분이 명확하다.

 

화성시 관계자는 “신규 도로 개설 비용 대비 저비용으로 교통 불편 해소, 차량 평균 통행속도는 증가, 대기차량의 정지회수는 감소로 교통체증 완화, 신호위반 감소 및 교통사고 예방 효과 등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동균 도시안전과장은 “지능형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라며, “점진적으로는 화성 전 지역에 시스템을 확대·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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