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화성시, 동탄역 스마트 도서관 개관

서철모 화성시장,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0:02]

화성시, 동탄역 스마트 도서관 개관

서철모 화성시장,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 입력 : 2019/01/11 [10:02]

 

 

화성시가 지난해 12월 24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동탄역 SRT역사 지하 4층 대합실 내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박보경 ㈜SR동탄역장,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동탄 SRT 역사 내 지하 4층 대합실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은 U(유비쿼터스·Ubiquitous)-도서관으로 무선인식 시스템 RFID(전자인식태그) 기술이 적용돼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도 자판기처럼 쉽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신개념 도서관이다.

 

스마트 도서관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탄SRT역사 내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하 4층 대합실 롯데백화점 연결통로 옆에 설치됐으며, 이용시간은 05시부터 01:00시까지이며, 화성시 도서대출 회원증 또는 책이음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이면 누구나 1인당 2권씩 7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단, 대출한 도서는 스마트 도서관을 통해서만 반납할 수 있다. 스마트 도서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600여권이 비치됐으며, 인문, 역사,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 스마트 도서관은 U-도서관(유비쿼터스 도서관)으로 무인 대출·반납, 정보(시정홍보, 추천도서 등) 제공 등을 통해 독서진흥 정책 및 찾아가는 도서관서비스의 일환으로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일상 속도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앞으로 상호대차 서비스 강화와 모바일 앱 등을 구축해 시민들이 도서관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화성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