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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기도 임채호 정무수석

김정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1/19 [20:35]

(인터뷰) 경기도 임채호 정무수석

김정훈 기자 | 입력 : 2019/01/19 [20:35]

 

Q. 경기도 최초로 신설된 정무수석으로 취임했는데 취임 소감은?

 

A. 정무수석은 민선7기 들어 경기도 최초로 신설된 직책이다. 경기도의회와 소통·협치를 강화하기 위한 민선7기 경기도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직책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경기도의회 도의원 전체 142명 중 135명이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 의원으로, 집행부와 입법부 상호간의 소통과 협치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소수 목소리에 대한 존중도 필요하다. 7명의 비교섭단체 의원들과도 간담회 등을 통해 야당의 목소리도 경청하겠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소통하고 함께 노력하여 도민 여러분들의 삶이 나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작으나마 노력하겠다.

 

Q. 신설된 정무수석의 임무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A. 평화부지사를 보좌하고, 도와 도의회 간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기능을 담당한다. 다시 말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와의 소통과 협치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Q. 정무수석은 소통과 협치를 이끌어내는 정무적인 역할이다. 원활한 업무처리의 복안은?

 

A. 도의회와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소통협치국을 신설하고, 의회 협력 업무를 위한 팀과 인력을 보강했다. 정무수석 직제 신설도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경기도와 도의회는 경기도-경기도의회 간의 정책협의회 구성·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3일에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관 상호 이해와 협력 체계 구축하기 위하여 민관협치과를 신설하고, 갈등조정관을 배치하고 도내 기초 지자체 간의 갈등 조정 등 역할을 기대하고 위례 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구성,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중재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Q. 임채호 정무수석은 지난 도의회의 여·야 의원들로부터 일 처리에 있어 깔끔하며, 통 크고 원만한 성품으로 알려져 있다. 도의회와의 각종 현안 해결에 대한 원칙과 소신?

 

A.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 감시와 견제를 잘 하라는 도민으로 부터의 권한을 위임받은 기관이다. 서로 신뢰와 존중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본다.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상과 협의를 한다면 모든 현안이 잘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

 

 

Q. 임 정무수석의 역할에 이지사가 많은 기대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 정무수석의 가장 큰 장점과 좌우명, 취미 등은?

 

A.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을 역임 해 오면서 현장에서 보고 경험한 행정적, 정치적 판단을 정무적으로 배합하는 역할이다. 이러한 나의 모든 역량을 이재명 지사의 3대 핵심가치인 공정·평화·복지실현에 올인 할 생각이다.

 

Q. 임 정무수석의 프로필(학력·경력·포상 등)을 간단히 소개하면?

 

A. 학력: 용인대학교졸업,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 경력: 안양시 3·4대의원, 경기도 8·9대 의원, 참여정부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문재인대통령선거 자치분권 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 안양자치연구소장, 용인대학교 객원교수

 

2018 7회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2017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상

2017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Q. 경기도청 공직자와 도민에게 2019년 새해 인사와 당부의 말씀은?

 

A. 새해 인사가 늦었다. 경기도청 공직자 분들 2018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린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과 그 대의기관인 의회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 하여 도민 여러분의 삶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기해년 새해 도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한다. 저와 경기도청 공직자 분들은 도민 여러분의 삶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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