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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버스교통사고 분석결과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19/02/10 [23:43]

(사설) 경기도 버스교통사고 분석결과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19/02/10 [23:43]

경기연구원은 10일 경기도 버스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하고,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에 대한 버스운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의 도입방향을 제시한 경기도 버스교통사고 분석기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도입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물론 보고서 발표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란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위험감지 센서, 경보장치 등이 자동차에 설치되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따라서 경기도가 버스교통사고 분석결과 버스운전자 64.0%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이 안전운전에 도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버스운전자의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속도위반, 중앙선침범, 안전거리미확보, 안전조치위반, 신호위반 등의 사고 원인을 예방하는 기능을 통해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물론 교통사고(交通事故)는 교통 상 발생하는 모든 사고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도로 교통에서 자동차 사고·자전거 사고·보행자 등의 사이에 발생한 사고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철도 사고, 해양 사고, 항공 사고 등을 모두 포함한다. 탈것으로 발생한 사고뿐만 아니라, 보행자로 인한 철도 건널목 사고도 교통사고로 포함한다. 특히 경기연구원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은 실제 발생하는 버스교통사고의 원인과 발생유형을 고려해야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사고분포를 고려할 때 경기도 시·군내 일반형시내버스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했다. 무엇보다도 버스운전자 교통사고의 심각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속도위반, 중앙선침범, 안전거리미확보, 승객을 위한 안전조치위반, 신호위반 등의 법규위반을 예방하며 보행자와 승객의 안전을 위한 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빈 선임연구위원은 버스운전자 교통사고는 속도위반, 승객을 위한 안전조치 위반, 신호위반으로 발생할 때 인명피해가 높은 심각한 사고로 이어진 점이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향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의 개발방향과 시스템의 안전성 평가에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3년 간 경기도는 총 7146건의 버스운전자 교통사고가 발생해 연평균 2,382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3년 간 사망자 112, 중상자 2,815, 경상자 7,278명 등에 달했다.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가 위반한 법규내용은 도로교통법 제48안전운전 및 친환경 경제운전의 의무위반이 전체의 52.9%3,777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도로교통법 제5신호 또는 지시에 따를 의무위반이 10.8%771건이다. 노선유형별로는 일반형시내버스가 전체의 82.2%,사망사고 중에서는 74.7%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월별로는 3~4월과 9~10월에, 시간대별로는 오전출근시간대 및 오후 퇴근시간대 등 이용수요가 많을 때 사고가 많이 발생한 점이다. 2017년 기준 경기도에서는 버스 2,187대에 차선이탈 경고 장치와 전방충돌경고장치 등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을 설치의 의미는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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