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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최초 노후산단 육성사업 추진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19/02/11 [07:15]

(사설) 경기도 최초 노후산단 육성사업 추진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19/02/11 [07:15]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 경기 YES 젊고(Young), 편리하고(Easy), 깔끔하고 똑똑한(Smart)산단 육성사업 추진으로 탈바꿈한다.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계기로 올해 3개 산업단지를 선정하여 도비 6억 원 등 총 20억 원을 투자한다는 전제이다. 더구나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은 그간 국가재생사업에서 소외돼온 중소규모 노후 일반산단을 대상으로 재정비를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특히 이런 사업은 민선7기 경제분야 공약목표인 혁신경제가 넘치는 공정한 경기도의 목적이다.

 

이는 국가재생사업 외 중소규모 일반산단에 대해 재정비를 추진하는 것은 광역지자체 중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 여기서 짚어봐야 할 점은 ‘YES’‘Young’‘Easy’, ‘Smart’의 앞 글자를 따와 만든 명칭으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젊고, 편리하고,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러면서 도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 산단으로 성공사례를 확산하여 경기도형()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것이다. 경기도형() 노후산단 재생사업은 개발중심의 정책에서 기존 산단의 재생사업을 통한 성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산업단지 활성화 추진 사업으로 국가재생사업이 10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이보다도 경기도 재생사업은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여 5년 이내로 단축하는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노태종 도 산업정책과장은 이 런 사업을 통해 업종 재래화, 불편한 근로정주 여건 등 청년층 유입이 어려워진 노후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는 전제이다. 먼저 시범사업으로 올해 도비 6억 원, ·군비 14억 원 등 총20억 원을 들여 도내 노후산단 3곳을 선정해 지원하는 계획이다. 물론 사업에 선정되면, 각 산단 특성에 맞는 혁신·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젊은 산단(Young)’을 만들기 위해 도로·주차장 확충 등 교통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확대를 통한 접근성 제고, 진입로 경관 및 가로수·담장 정비 등 이미지 개선을 지원한다. 그리고 편리하고 편안한 노동/정주환경 조성(Easy)’을 위해서는 업무 공간 개선, 기숙사·체육시설·보육시설·근로자 자치활동 공간 확충 등 청년 근로자들도 어려움 없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Smart)’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테스트베드 등 제조공정 스마트화, 신기술 실험 공간 설치, 시제품 생산·연구시설 지원, 업체별 맞춤 교육을 위한 인력개발센터 설치도 지원한다. 도는 211일부터 시·군을 통해 희망 산업단지를 접수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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