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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기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확정

김창석 국장 | 기사입력 2019/03/09 [10:19]

(칼럼) 경기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확정

김창석 국장 | 입력 : 2019/03/09 [10:19]

  

경기도가 오는 2022년까지 6,643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차 타기 좋은 경기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19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계획을 확정 했다.공용 설치 및 민간참여 확대 등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161기를 확충하는 기존의 기본계획에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 지원 사업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올해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전기차충전기 161(급속 136, 완속 25)와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 300개를 설치하는 등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힌바 있다. 이를 계기로 올해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계획은 공용충전기 설치운영 사업, 한국에너지 공단 협업사업(민간 급속충전기설치 운영사업),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 설치지원 등 3개 사업으로 나누고 있다.

 

경기도가 하나 짚어봐야 할 점은 행정구역으로 수원시·성남시·용인시·부천시·안산시·안양시·화성시·평택시·시흥시·김포시·광명시·광주시·군포시·오산시·이천시·안성시·의왕시·하남시·여주시·과천시·고양시·남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양주시·구리시·포천시·동두천시 등 28개시 3개 군 20개구 554개 읍면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도청소재지는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이다. 경기만 해도 남북 간의 거리가 약 158이며, 동서간의 거리가 약 130이다. 경기도의 총 면적은 남한의 10를 차지하고 있다는데 관건이다. 이러한 점에서 놓고 볼 때 경기도가 오는 2022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 데 있다.

 

아울러 미세먼지 걱정 없는 경기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먼저 도는 관공서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총 111(급속 86, 완속 25)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한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접근이 용이하고 충전 중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있는 공영주차장에 충전기가 집중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연천, 여주, 과천 등 충전인프라가 부족한 시군에 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전기자동차 공용충전기 설치·운영 사업자 지원 사업은 관공서, 다중이용시설 등에 공용충전기 및 부대시설(캐노피, 볼라드 등) 설치 완료에 따른 보조금 지원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충전 중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있는 공영주차장에 집중 설치하여 편리성 높이기 위한 충전인프라 부족한 시군에 우선 설치 추진으로 불균형 해결을 전제로 추진하는 방안이다.

 

여기다 도는 한국에너지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편의점, 식당, 주유소 등 도민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시설 주변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한다. 한국에너지공단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 사업자에게 1기당 500만 원씩 총 50기분의 도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 민간 참여율을 높여나간다. 그러면서 주차공간부족 및 입주민 반대 등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지 못하고 있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총 300개의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를 설치하는 계획도 새롭게 추가됐다. 한국에너지공단 협업 사업(민간 급속충전기 설치운영 지원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민간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 사업에 경기도 내 설치분에 한해 추가 지원을 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충전기를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점, 주유소 등 생활밀접 지점이다.

 

이곳에 충전시설 설치로 편리성 높이는 반면 다른 기관과의 협업으로 공단은 참여율을 높이고 도는 예산절감으로 효율성을 도모하는데 있다. 공동주택단지 옥외주차장 등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가 마련될 수 있도록 개당 최대 100만 원, 주택단지 1개소 당 최대 30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전제로 하고 있다. 물론 이동형충전기용 콘센트 설치 지원 사업은 공동주택단지 옥외 주차장에 공용으로 이동형 충전기 사용을 위한 콘센트 설치 공사비용 지원하는 것으로 주차공간부족 및 입주민 반대 등의 이유로 고정식 충전기를 설치하기 어려운 공동주택에서 기존 콘센트를 사용하여 전기차 충전, 지하주차장이 없어 콘센트 설치가 어려운 공동주택에 옥외 설치 비용지원에 충전사각지대 해결하는 추진방안이다. 따라서 도는 올해부터 추진되는 3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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