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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사철 이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3:34]

양평군, 농사철 이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 입력 : 2019/03/14 [13:34]
    양평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를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으로 정해, 농경지와 마을안길 등에 방치되거나 흩날린 폐비닐과 농가에 보관중인 농약빈용기를 집중수거 한다.


[케이에스피뉴스] 양평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를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으로 정해, 농경지와 마을안길 등에 방치되거나 흩날린 폐비닐과 농가에 보관중인 농약빈용기를 집중수거 한다.

본격적인 농사철 이전에 읍·면별 리장협의회와 새마을단체, 271개마을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농촌폐기물을 집중수거 함으로서 농가의 영농편의는 물론 깨끗한 농촌생활환경이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폐비닐의 원할한 재활용처리를 위해 “농경지에서 최초 영농폐기물 수거 단계에서 흙, 돌, 잡초와 기타 쓰레기 등이 혼입되지 않토록 수거한 후, 흰색과 검은색비닐로 구분해 수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읍·면별로 수거된 영농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의 등급판정에 따라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에 참여한 농민 단체 등에 수거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수거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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