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특집) 김포시, “중소기업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기업애로, 제로가 되는 그날까지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20:37]

(특집) 김포시, “중소기업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기업애로, 제로가 되는 그날까지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 입력 : 2019/04/05 [20:37]

뿌리가 깊으면 잎이 무성하다는 근심엽무(根深葉茂)란 말이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수의 99%, 고용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중요성이 바로 그렇다. 중소기업이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기업SOS지원단을 구성해 원스톱, 맞춤형 기업애로 해소 시스템을 본격 가동 중인 김포시의 지원 사례를 살펴봤다.

 

 

자금, 인프라, 판로, 기술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김포시는 자금, 인프라, 판로, 기술지원 등 다각도로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이 전화, 내방, 기업SOS넷으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관련 부서, 유관기관의 현장조사와 자금지원·공장설립절차 컨설팅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후관리 등으로 최대한 기업의 입장에서 애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포시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2018206개 업체에 5039000만 원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었고, 담보력이 부족한 123개 업체에 120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1.5%~2.0%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금리를 2.0%~2.5%로 인상해 특례보증 지원 예산 5000만 원을 증액,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자금지원이 되도록 예산을 적극 확대했다.

 

또한,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와 근로·작업환경 개선으로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32개 사업, 103000만 원을 지원해 97개 기업 907명의 직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는 44개 사업에 107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당초 사업 대비 27, 금액으로는 4억 원이 증액된 것이다.

 

 

실질적 지원위해 중소기업 관련 예산 대폭 증액

 

김포시는 또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대중교통 불편에 따른 근로자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일 500여 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

 

뿐만 아니라 김포시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전시회 참가지원,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단체관 운영지원, 상생·이업종교류지원사업, 중소기업 홍보책자 및 홍보영상 제작, 대표사업 업종 선정 및 박람회 개최로 중소기업의 마케팅 역량강화와 활기찬 기업경영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해외시장 개척단 예산 3000만 원을 증액했으며, 중소기업 홍보책자 및 홍보영상 제작, 김포시 대표사업 업종 선정 및 박람회 개최 등 신규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중소기업의 기술지원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한계, 디자인 어려움, 지식 재산권 확보,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전문 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지식재산창출, 기술닥터, 경기테크노파크 지역사업단, 뿌리산업 육성, 기업 맞춤형 환경애로 해결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비즈네비사업,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김포시는 올해 관련 예산으로 총 8500만 원을 편성해 지난해 대비 42000만 원을 증액했다.

 

특히, 김포시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뿌리산업 육성 지원사업, 기업맞춤형 환경애로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편성, 기술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5개부서, 6개 유관기관 참여 기업SOS지원단 구축

 

김포시는 기업SOS시스템의 내실화를 위해 기업지원과 주관으로 기업SOS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5개 협조부서, 6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기업SOS지원단을 구성해 협조체계를 구축, 사례별 상담과 지원으로 기업애로를 적극 해결한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기업애로 해소 찾아가는 희망버스사업을 펼쳐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SOS지원단을 구성, 기업의 현장 애로 원스톱 처리를 위한 관련부서 수시회의 등 맞춤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환경문제 해결과 더불어 김포시가 할 수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매년 강화하겠다면서 특히, 기업SOS시스템과 기업SOS지원단의 내실화로 중소기업의 어려운 부분을 적극 발굴, 처리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포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