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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회와 함께 ‘실시간 기상 알림서비스 개발방향 설정 토론회’ 개최

김정훈 기상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4/07 [08:40]

기상청, 국회와 함께 ‘실시간 기상 알림서비스 개발방향 설정 토론회’ 개최

김정훈 기상전문기자 | 입력 : 2019/04/07 [08:40]

 

기상청과 국회는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실시간 기상 알림서비스(Push App)’의 개발 방향성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환경노동위원장 김학용 국회의원과 행정안전위원장 인재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상청이 주관하며, 학계·언론계·민간전문가 및 사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위치기반으로 위험기상 관련 정보를 실시간 전달할 수 있는 실시간 기상 알림서비스의 개발과 수단 확보를 위한 사전 절차로, 실시간 기상 알림서비스 개발의 계획 및 방향, 실시간 기상 알림서비스 개발의 당위성 , 실시간 기상 알림서비스와 민간사업 분야와의 관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위급하게 변화하는 기상 정보를 국민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실시간 알림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관계자들과 공감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정부가 위험기상을 직접 알리고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여 자연재해 피해 저감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은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해 실시간 기상 알림서비스를 추진해 국민과의 기상정보 소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많은 국민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우리나라에서 모바일 앱을 통한 위험기상 알림은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본 포럼이 대국민 기상정보 서비스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이 되리라 믿는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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