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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달력 개발

김정훈 기상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4/13 [09:26]

기상청,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달력 개발

김정훈 기상전문기자 | 입력 : 2019/04/13 [09:26]

 

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상청은 개화기인 4~5월부터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달력(이하 꽃가루 달력)’을 개발했다. 꽃가루는 우리나라 국민 중 성인의 17.4%, 청소년의 36.6%가 앓고 있는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알레르기 결막염과 천식을 유발시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꽃가루 달력은 8개 도시(서울, 강릉,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제주)에서 11(2007~2017)간 관측한 정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꽃가루 유발 식물 13종에 대해 4단계(조금, 흔함, 많음, 매우 많음)로 구분하여 꽃가루 날림 정도를 알려준다.

 

꽃가루 달력은 국립기상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며, 꽃가루와 꽃가루 알레르기, 꽃가루 채집과 검경법, 우리나라의 알레르기 유발 식물, 오늘의 꽃가루도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꽃가루농도 위험지수의 서비스 기간을 확대하여, 소나무와 참나무는 4월에서 6월까지(기존 4~5), 잡초류는 8월에서 10월까지(기존 9~10)제공할 예정이다. ‘꽃가루농도위험지수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달력을 개발을 통한 정보가 알레르기 환자는 물론 국민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생활 기상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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