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설) 김포지역 미세먼지 사업장 단속 강화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19/04/18 [21:18]

(사설) 김포지역 미세먼지 사업장 단속 강화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19/04/18 [21:18]

경기도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양촌·학운·상마·율생·항공 산단 등 70곳 사업장대상으로 금속 주물업, 목재 도장 사업장 등 중점관리대상사업장 집중 단속한다. 이를 계기로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김포시와 합동으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3주간 김포지역 내 70곳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단속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는김포지역의 경우, 1500곳에 달하는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정기단속 이외에도 수시 특별단속 등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시키는 사업장을 중점관리대상사업장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전제했다.

 

특별단속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통해 최근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건설공사장, 대기배출업소 등 환경오염원이 급증하고 있는 김포 지역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환경오염(環境汚染)란 공장에서의 생산 활동이나 교통 기관, 일상생활로부터 생기는 대기 오염·수질 오염·토양 오염·소음·진동·악취 등,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상태를 환경오염이라 한다. 보통 공해(公害)라고도 부르며, 자연 재해보다 훨씬 더 심각한 피해를 준다. 환경오염의 원인으로는 공장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유독 가스,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소음, 공장·광산·도시의 폐수를 비롯하여 비행기·건설 현장·공장에서 나오는 소음 등이 있다.

 

아울러 도는 김포시와 지역엔지오(NGO) 등으로 4개조의 단속반을 편성, 미세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금속 주물업 및 목재도장 사업장 등 중점관리대상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 및 신고이행 여부, 대기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오염물질 포집장치, 이송 닥트, 오염물질 흡입 송풍기 등의 훼손 방치 여부, 방지시설의 여과포, 활성탄, 세정수 등 소모품 등의 교환 및 적정 관리 여부 등이다. 김포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 합동점검 계획으로 김포시 산업단지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김포시)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한다. 추진하는 배경을 살펴보면 최근 김포지역은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건설공사장, 대기배출업소 등 환경오염원이 급증하여 미세먼지 증가한다.

 

반면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시행 등 대기질 악화에 따라 지역여건을 고려한 비산먼지 발생 현장을 대상으로 김포시와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한다. 중점단속은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및 신고 이행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관리 여부·부식, 마모, 기구류 훼손방치 등에 의한 오염물질 누출 여부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적정 운영관리 여부, 세륜 세차시설, 방진 망설치, 살수 차량 운영 등 중요 방지계획 이행사항이다. 도는 점검결과 관련법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인터넷 공개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사항을 저지른 업체는 형사 고발과 엄중 대처가 관건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