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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개발 전통주 16종 ‘강남 전통주갤러리’에서 선보인다

도 농기원 개발 기술 이전한 전통주 16종 전시·홍보

양건립 생명과학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09:09]

경기도 농기원, 개발 전통주 16종 ‘강남 전통주갤러리’에서 선보인다

도 농기원 개발 기술 이전한 전통주 16종 전시·홍보

양건립 생명과학전문기자 | 입력 : 2019/05/13 [09:09]
    허니비와인


[케이에스피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14일부터 19일 서울 강남 ‘전통주갤러리’에서 기술원이 개발한 ‘산업화 전통주 특별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2009년부터 농기원에서 개발해 산업체에 기술 이전한 전통주 16종 19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전통주 개발자와 해설사의 술에 대한 특징과 이야기가 곁들여진 시음·전시 행사이다.

그 동안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술들은 한일정상회담 건배주, 우리술품평회 대통령상 수상, 뉴욕 몽드셀렉션 2년 연속 수상 및 국내·외 행사의 건배주로 사용되는 등 그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왔다.

홍국쌀을 이용한 ‘붉은원숭이’, 향미증진 효모를 이용한 ‘사과한잔’, ‘감사’, ‘술아’도 특별전에 나선다. 지역 특산품을 상품화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천년초선인장막걸리’, ‘이천쌀막걸리’, ‘파주콩막걸리’ 등도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쌀 이외의 원료를 이용해 제조한 100% 벌꿀을 이용해 만든 ‘허니비와인’, 수수를 이용한 증류주인 ‘문배주’도 함께 만날 수 있으며, 보리와 쌀을 원료로 활용한 쌀맥주 시제품과 맥주맛 막걸리 시제품도 시음 가능하다.

이 밖에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에서 개발한 전통주와 계약재배 경기미를 이용한 ‘잣막걸리’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행사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시음회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열린다. 평일에는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7시까지 연장된다. 시음 후 맘에 드는 제품의 경우 그 자리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통주의 색과 향, 맛 등 기호도를 평가한 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정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경기도가 개발한 전통주는 대부분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한다. 이번 특별전시와 시음회를 계기로 전통주와 경기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기대하며, 전통주의 품질향상과 전통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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