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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대한민국 100년의 농업가치

양건립 생명과학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18:48]

(특집)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대한민국 100년의 농업가치

양건립 생명과학전문기자 | 입력 : 2019/06/12 [18:48]

 

농촌진흥청장은2019 농업기술박람회는 농업과학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서의 농업·농촌의 잠재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기술 대축전이다.”고 하며, “농업인들에게는 최신 농업기술과 정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고, 일반인들에게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우리 농업의 미래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제했다. 아울러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나 체험비는 모두 무료다. , 한정된 좌석 사정으로 일부 프로그램은 누리집에서 미리 등록하고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미래를 여는 스마트 농업기술>은 미래 100년 농업 발전의 핵심기술인 스마트 농업기술을 살펴볼 수 있도록 초정밀 접목로봇,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 재배기술, 생육측정을 위한 다양한 센서,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등이 전시하는 점을 살펴본다.

 

<농업기술박람회 개최 이유는>

 

국민에게 친숙한 농업으로 다가가고자 함이다. 농업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또, 이해하기 쉽도록 생활 속 농업 과학 기술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려한다.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의 시간을 통해 농업이 우리 삶 깊숙한 곳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조금 더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농업의 힘으로 성장해 온 우리나라의 10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 박람회를 통해 국민들이 농업의 새롭게 평가될 만한 가치가 있음에 공감하며, 청년들에게 미래 유망산업으로서 농업에 잠재된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농업기술박람회가 기존 농업관련 행사와 다른 점은>

 

다른 농업관련 행사는 농업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성과 전시를 전시하고 공유하는데 주력하였다면, 본 행사는 미래농업을 견인할 수 있는 최신 농업기술과 도시민 관심주제 중심의 전시·체험을 준비하여 농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첨단 농업기술의 실용화 사례나 농촌 문화·글로벌 농업 등 농업과 농촌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하여 농업·농촌 가치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농업과 농촌의 현황은 물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박람회를 소통 창구로 활용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국민에게는 농업·농촌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림으로써 해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추진>

 

이번 농업기술박람회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농업기술로 변화된 국민의 삶과 우리농업 과거 100년의 성과를 조명하고자 특별전시와 학술행사를 마련했다. 주제관으로 우리농업 100년 특별전시를 구성하여 농업기술이 발전시킨 우리농업의 100년 성과와 최신 기술 위주 전시로 농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학술행사로 농업과학기술 미래전망대회를 개최하여 한국 농업과거 100년을 성찰하고 미래 100년을 여는 농업혁신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학술행사는 둘째날인 620일 목요일에 개최할 예정이며, 오전에는 지난 100년 동안 농업과학기술의 발달과 한국 농업·농촌의 변화에 대해 토론하며, 오후에는 농업기술의 9개 분야별 미래전망에 대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농업 골든벨을 울려라 부대행시는>

 

차세대 농업의 주역이자 잠재적 소비자인 학생들에게 농업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고, 보다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도전골든벨을 모델로 기획하여 출발했다. ‘농업 골든벨을 울려라는 전국의 농생명계 고등학교와 4H 회원 중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이 모여 농업과 농생명 과학에 관한 문제를 풀면서 패기와 지성을 자랑하는 자리다. 주요 참여자들은 학생이지만, 일반관람객들도 돌발퀴즈 등에 참여하여 재미있는 시간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3회째로 매년 학생과 교사 모두 반응이 좋았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박람회의 주요행사 중 하나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람회에 참관하는 사람들을 위해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농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전시관 1층에 준비된 주제관 등 관심사별 전시관과 컨퍼런스에 참석할 것을 권한다. 우리농업 100년 특별전시, 미래를 여는 스마트 농업기술, 우리 삶을 진화시킬 B.T., 미래 자산 우리품종농촌경관, 밀레니얼등의 주제전시관을 구성하여 다양한 최신 정보와 기술을 준비해 놓았다. 그리고 농업·농촌 공익가치 포럼, 귀농귀촌 정착 컨퍼런스 등 11건의 준비된 학술행사에 참여하시면 농업에 대한 최신 정보와 관계자들과의 폭넓은 관계망을 형성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관람객의 경우, 3층 전시관에 도시 속에서 농촌문화와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들을 구성했다. 힐링이 되는 농업, 농촌! 서울에서 통하네, 맛있고 건강한 우리농업 등의 전시관에서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먹거리 시식이나 반려견 수제 사료 만들기, 곤충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준비했다. 참관객 참여 형 특별 강연인 옥주부의 맛있는 개그콘서트전통주 만들기 시연을 준비하여 참관객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박람회 부루마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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