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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기도 5억 원을 투자해 수면산업 육성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19/07/10 [13:56]

(사설) 경기도 5억 원을 투자해 수면산업 육성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19/07/10 [13:56]

경기도가 잠 못 이루는 사회 해결 위해 수면산업키운다. 이를 계기로 올해 5억 원 투자 수면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신제품·SW개발/사업화 분야 30개사 내외 선정, 1천만 원~3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이는 전국 최초 수면산업 육성 지원조례제정 후 정책연구 통해 전문가·수요자 등 각계 의견 수렴 절차 거쳐 첫 시작이 전제이다. 최근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등으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5억 원을 투자해 수면산업 육성에 나선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수면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수면장애란 건강한 수면을 취하지 못 하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음에도 낮 동안에 각성을 유지하지 못 하는 상태 또는 수면리듬이 흐트러져 있어서 잠자거나 깨어 있을 때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포함하는 매우 폭넓은 개념으로 수면은 우리 삶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강의 중요한 영역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불면증(수면장애)은 잠들기가 어려운 입면 장애와 잠은 들지만 자는 도중 자주 깨거나 너무 일찍 잠에서 깨어나는 수면유지 장애를 뜻하기도 한다. 밤에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수면 부족 상태가 되어 낮 동안 졸음, 피로감, 의욕 상실 등을 초래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업은 수면문제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점을 착안, 이른바 슬립테크(Sleep+Technology, 숙면을 돕기 위한 첨단 기술·아이디어)’라는 신시장의 창출과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 분야(R&D)’10개 과제(기업) 25천만 원,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 분야(R&BD)’20개 과제(기업) 2억 원 등 총 30개 과제(기업)5억 원을 투자한다. 우선 ‘R&D’분야에서는 수면에 관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에 첨단기술 융합에 업체 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 슬립 어플(App) 등 소프트웨어 개발은 15백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R&BD’분야는 제품검사, 시험분석·인증, 해외 수출 거래처 발굴 컨설팅, 지식재산권 획득 및 보호, 디자인 개발 등을 업체 당 최대 1천만 원 내에서 수요에 맞는 패키지형태로 자율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주사무소 또는 공장·연구소 등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한편, 도는 2017년부터 선도적으로 수면산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조례를 제정했으며,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연구를 펼쳐왔다. 이소춘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최근 우리나라 수면장애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도 크게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소재 및 기술을 접목한 수면산업 신제품 개발 및 시장 확대를 도모하여 궁극적으로 도민 삶의 질향상에 선제적 대응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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