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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외국어고등학교, 유네스코 한일교사대화 일본 방문단 방문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19/07/10 [16:34]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유네스코 한일교사대화 일본 방문단 방문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19/07/10 [16:34]

 

 

[케이에스피뉴스] 수원외국어고등학교는 10일 유네스코 한일교사대화 일본 방문단을 맞이하여 일본문화수업과 양국 교사 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유네스코 한일교사대화는 한일 간 교사 교류를 통한 양국의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교육부와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원하여 2001년부터 교류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행사로서 올해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수원외고를 방문하게 됐다.

 

약 30여명의 교사와 스태프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다양한 외국어가 개설되어 있는 수원외고의 교과수업을 참관할 뿐만 아니라 일본문화수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또한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수원외고 교사 및 학생들과 함께 학교 급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일본문화수업은 방문단의 일본 교사가 직접 수원외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업이며, ‘깜짝 일본인’을 주제로 성격, 돈, 학교, 문화에 대한 일본인의 특성을 퀴즈형식으로 소개하고 한국과 비교하는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점심식사 때는 수원외고 교사 및 학생들과 방문단이 9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학교급식을 함께 하며 양국의 학교생활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됐다.

 

수원외고 서동신 교장은 간담회에서 “이번 일본 방문단의 학교 방문을 통해 한일 양국간의 교육과 문화에 대해 서로 대화하면서 서로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와 같은 지속적인 한일 교사 상호교류를 통해 양국 교사들의 역량 및 네트워크가 강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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