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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북핵특위 핵포럼 정책토론회 개최

전술핵재배치, 나토형 핵공유, 자체핵무장, 아이언돔 도입 등 논의

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19/08/11 [22:05]

자유한국당, 북핵특위 핵포럼 정책토론회 개최

전술핵재배치, 나토형 핵공유, 자체핵무장, 아이언돔 도입 등 논의

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19/08/11 [22:05]


[케이에스피뉴스] 자유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과 북핵문제 해결 위한 자유한국당 의원모임인
핵포럼은 공동주최로 12일 월요일 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국형 전략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무력도발이 일상화 되고 한미 동맹인 미국이 단거리 미사일 실험을 묵인해 주는 상황 하에서 문재인 정권의 안보무능을 비판하고 자유한국당의 안보대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최근 활발하게 논의 되고 있는 전술핵 재배치, 나토형 핵공유, 자체핵문장 등의 전략을 논의하고 탄도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이스라엘식 아이언돔 도입 등에 자유한국당의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박휘락 국민대학교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미국의 확장억제가 북한의 핵개발을 단념시킬 수 없고, 한국의 자체 핵무장이 어려운 현실에서전술핵 재배치가 아닌 핵무기 전진배치를 하며 그 통제권은 나토식으로 한·미가 공유해야 한다는 정책대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황교안 대표, 원유철 북핵특위위원장이 참석하며 토론회의 좌장은 백승주 간사가 맡고 토론패널로는 신원식 합참 작전본부장, 조태용 외교부차관, 전옥현 국정원 차장, 김정봉 국정원 실장, 김민석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등 국내외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공동주최를 하는 원유철 북핵외교안보특위 위원장은 하루가 멀다고 발사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우리 국민들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기상알람이 된 거 같다라며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 있어 아무말 못하고, 우리안보의 근간이 한미동맹, 미국 트럼프가 단거리 미사일 실험을 묵인하는 상황에서 우리안보가 보인다 강조하며, 우리 영토를 지키는 자주국방차원에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18대 국방위원장 재직시, 북핵 위협에 맞서 자위권 차원의 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조건부 무장을 주장한 바가 있다. 지난 10년 동안 북한은 완성 단계에 이르렀지만, 대한민국은 아직도 안보불안상태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고도화에 대응 할 수 있는 바람직한 한국형 핵전략과 미사일 방어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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