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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녀 용돈 세뱃돈 지역화폐 카드로 주자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19/09/10 [09:37]

(사설) 자녀 용돈 세뱃돈 지역화폐 카드로 주자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19/09/10 [09:37]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광명전통시장상인들과 간담회에서볼거리 많고 재밌는 전통시장 조성하면 새로운 기회 올 것이라며 협동조합, 상인회 조직 통해 공동노력 기울여 달라당부했다. 그러면서 조례개정 통해 전통시장 구역에 한해 노점 사업자 낼 수 있는 방안 등도 검토 지시자녀 용돈 및 세뱃돈으로 지역화폐 카드 주는 아이디어 제시하는 등 상인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전제했다. 지역화폐(地域貨幣)란 특정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화폐로 종이상품권, 모바일, 카드 형태로 결제할 수 있다. 아울러 대안 화폐(代案貨幣)는 특정 상품에서 상환될 수 있는 돈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금, , , 기름, 음식과 같은 고정된 양의 상품을 신뢰를 가지고 교역할 수 있는 토큰 코인으로 이루어진 돈에서부터 물리적이지 않은 디지털 증명도 포함한다. 지역공동체 안에서 물건과 노동력을 주고받는 점에서 지역 화폐라 불리기도 한다. 아울러 이지사는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볼거리 많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전통시장에도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며, 상인들이 힘을 모아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에 한해 노점상들도 사업자를 내고 영업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등 상인들이 지역화폐 확대방안으로 제시한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지 여부를 도 차원에서 검토할 것을 현장 지시했다.


이 지사는 지난 9일 오후 6시 광명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광명전통시장 상인 등 30여명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의 재산과 부는 많아지는데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는 것은 대형유통점, 유통재벌 등에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반대만하고 한숨 쉬고 있어서는 안되고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영세자영업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소비가 생존을 위한 행위였지만, 지금은 즐기기 위한 소비가 늘고 있다. 그래서 소비현장을 재밌고, 친절하고,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러면서 골목상권이 협동조합도 만들고 상인회도 조직해서 공동으로 노력해 나간다면 전통시장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만드는 것이 경기도의 일인 만큼 열심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안경애 광명전통시장 조합이사장은 광명전통시장 내 400여개 점포 가운데 80여개가 노점 형태인데 사업자를 못 내니 지역화폐를 받을 수가 없다라며 어려운 사람들이 오히려 지역화폐 혜택을 못 받고 있다.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특별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노점상들도 사업자를 내고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따라서 이 지사는사업자 등록에 관한 사항은 조례사항이 아닌 법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 검토해보겠다라며 만약 도나 시군차원에서 바꿔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일리가 있다. 사업자등록을 해줘야 세금유출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검토할 것을 현장에서 지시를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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