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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혁신 창업자 발굴로 스타트업 천국 만든다2026년 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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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경기 창업 공모 모집 포스터 |
[케이에스피뉴스=[경기]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업자들에게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며, 2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서류 평가, 발표 평가, 현장 공개 발표의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결선에서 선정된 3개 팀에게는 총 2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결선 진출팀은 전문가 멘토링과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도내 (예비)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리그로 확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예비·초기 리그'가, 하반기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위한 '도약 리그'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희망 리그에 중복 지원할 수 있으며, 도약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6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경기 창업 공모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경기 스타트업 서밋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기도가 스타트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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