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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홍성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를 파업으로 내몰지 말아야”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19/10/12 [14:18]

민중당, 홍성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를 파업으로 내몰지 말아야”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19/10/12 [14:18]

 

[케이에스피뉴스] 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은 12,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과 투쟁을 지지하는 인증샷을 SNS에 게시했다. 손 피켓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주자! 대통령과 교육감은 공정임금 공약 약속을 지켜라!’라는 구호가 담겼다.

 

홍성규 사무총장은 지난 7월 초,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연인원 10만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총파업을 전국적으로 진행했다. 성실한 교섭을 약속한 교육당국을 믿고 현장에 복귀했는데 이후 전혀 진척이 없는 상황이라며 가장 낮은 곳, 어려운 조건에서 최소한의 인간다운 대우를 요구하는 우리 학비노동자들을 자꾸 파업으로 내모는 교육당국, 정부당국의 행태가 정말 실망스럽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등이 포함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 1일부터 서울 청와대 앞에서 100여 명의 노동자들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상태다. 연대회의는 지난 8일 부산, 세종, 경북, 전남 등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당국이 계속하여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면 오는 17일부터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겠다라고 예고했다.

 

한편, 민중당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과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널리 알리는 인증샷 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홍성규 사무총장은 지난 2010년 학교비정규직노조가 만들어질 때부터 경기지부 화성지회 교육위원으로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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