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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실향민과 함께하는 북녘 고향개발 학술토론회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개최

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19/11/21 [11:29]

속초시, 실향민과 함께하는 북녘 고향개발 학술토론회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개최

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19/11/21 [11:29]
    속초시


[케이에스피뉴스=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사)북한개발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실향민과 함께하는 북녘 고향개발 학술토론회가 우리나라 최대의 실향민정착촌인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오는 22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북녘 고향개발로 내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학술토론회로 북한지역 두 개 도시의 실태와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를 탈북민으로 구성된 사)북한개발연구소 측에서 담당하고 속초지역 탈북민과 실향민 사회에 관심있는 분들이 토론자로 나서게 된다.

제1주제는 “무역 인프라와 개방의 선두 도시” 신의주의 실태와 발전방향을, 제2주제는 “석탄 화학공업지대에서 산삼 관광지대로”변화를 추구하는 함경북도 경흥군의 실태와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자료를 토대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실향민과 함께하는 북녘 고향개발 학술토론회는 행정안전부의 지원 아래 탈북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북녘고향 개발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학술토론회로 탈북민들이 떠나온 고향 개발연구를 통해 한국사회에 대한 탈북민의 인식개선과 남북한의 지역격차의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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