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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 수도권 첫서리 과거 30년 평균보다 늦어지는 추세

김정훈 기상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19/11/23 [06:50]

수도권기상청, 수도권 첫서리 과거 30년 평균보다 늦어지는 추세

김정훈 기상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19/11/23 [06:50]

 

[케이에스피뉴스] 수도권기상청은 지난 20일 수도권 지역 첫서리와 관련해 과거 30(1981-2010) 평균 발생일 보다 늦어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수도권 첫서리 발생 현황

서리는 맑고 바람이 약한 날 기온이 이슬점 아래로 내려가는 낮은 기온에서 발생하는데,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지난 1027일 서울·수원에 이어 해안지방인 인천에서도 지난 1120일 첫서리가 관측됐다.

 

수도권 첫서리 값은 1973년부터 연속적으로 관측값이 존재하는 서울, 인천, 수원 지점의 관측값을 사용하고 있다.

 

첫서리 일 분석

수도권 지역의 첫 서리일은 대부분 평년(1981~2010)보다 늦어지는 추세이며 이는 최근 들어 고온 현상이 발생하는 횟수가 과거보다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면서 장기적인 기온 상승 경향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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