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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 올겨울 초반 기온변화가 크고 중·후반 일시적 ‘강한 한파’

김정훈 기상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19/11/23 [07:14]

수도권기상청, 올겨울 초반 기온변화가 크고 중·후반 일시적 ‘강한 한파’

김정훈 기상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19/11/23 [07:14]

 

< 기온 전망 >

올겨울 찬 대륙고기압 세력은 평년보다 강하지 않아 겨울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때때로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어 기온 변동성은 크겠다. 평년 기온범위: 120.5~0.7, 13.6~-2.0, 20.9~0.7

 

< 기온 상승요인 >

서인도양과 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30내외로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동아시아 대기 상층에 온난한 고기압성 흐름과 기온 상승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기온 하강요인 >

반면, 북극해 얼음면적은 9월에 연중 최소면적을 기록한 뒤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적은 상태이다. 얼음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상층에 고기압성 흐름이 발생하고, 이 흐름을 따라 때때로 북쪽 찬 공기가 중위도로 남하하여 일시적 추위를 몰고 올 가능성이 있다.

 

 

< 강수량 전망 >

12월과 2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고, 1월에는 비슷하거나 적겠다. 북서풍의 영향으로 서해안 지역은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겠다. 최근 6개월 수도권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75.1% 수준(807.6)으로 심한 기상가뭄은 없겠습니다.

 

< 엘니뇨·라니냐 전망 >

겨울철 동안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평년과 비슷한 중립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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