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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군산 고용·산업위기지역 방문

군산 위기지역 극복 간담회 및 청년창업 활성화 현장 방문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19/12/14 [21:27]

이낙연 국무총리, 군산 고용·산업위기지역 방문

군산 위기지역 극복 간담회 및 청년창업 활성화 현장 방문

김성문 경제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19/12/14 [21:27]


[케이에스피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지자체, 자동차 기업, 관계기관 대표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20184) 이후 군산 지역의 위기극복 대책 진행상황을 다시 점검하고, 군산 경제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총리는, 산업위기지역중 하나인 군산경제의 공백은 아직 진행형이나, 그 와중에 자동차 산업이 새로운 대안을 찾고, SK는 청년 창업 모델을 보여주는 등 새로운 가능성도 나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능성이 안착되어 군산의 새로운 경제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예타면제, 규제특구, 군산형 일자리 등의 계획이 집적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총리는 SK E&S가 사회가치추구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혁신창업자를 육성 중인 로컬라이즈 군산을 방문했다. 이 총리는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로부터 로컬라이즈 군산프로젝트 진행 경과에 대해, SK E&S 유정준 사장으로부터 SK E&S가 로컬라이즈를 대하는 자세 및 향후 계획에 대해 각각 설명을 들었다. 이 총리는 SK를 비롯한 기업들의 사회적 가치 추구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사회와의 상생에 조금 더 고민해주기를 당부했다.

 

로컬라이즈 군산 방문 후 이 총리는 군산 공설시장 청년몰을 방문해 간담회 및 로컬라이즈 행사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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