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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기업하기 좋은 광주시대 열리고 있다”

광주상의 신년인사회 참석

이승현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1/03 [13:20]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기업하기 좋은 광주시대 열리고 있다”

광주상의 신년인사회 참석

이승현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1/03 [13:20]
    광주광역시


[케이에스피뉴스=이승현 기자 kspa@ksp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미래산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고 싶은 광주’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상공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3일 오전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지역 상공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광주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광주가 추진할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기업인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과 상공인이 체감하는 본격적인 성과가 금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며 “올해는 광주가 대한민국 정치1번지에서 경제 1번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 노사상생의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자동차공장 건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대대적인 투자유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세계화, 광주전남의 상생협력 등 하나하나가 광주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중차대한 일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첨단3단지를 비롯한 산업단지들이 연구개발특구, 경제자유구역,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것은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고 싶은 광주’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중요 국책사업만 68건이나 유치함으로써, 상공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거듭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는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원년이 될 것이다”며 “광주는 인공지능 연구소, 공공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 인공지능 핵심 인프라들을 갖추게 되는 만큼 우리 지역 상공인들이 적극적으로 이 인프라들을 활용해 많은 혜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주 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광주 안에서 돌고 돌아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드리는 광주시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서 나타나고 있는 의미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먼저 경제성장률이 2018년 기준 무려 5.2%나 증가했고 1인당 지역내총생산도 2017년에 비해 2018년 5.6% 증가해 두 분야 모두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광주를 떠나는 사람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인구 순유출이 2017년 8118명에서 2018년 6216명 2019년 11월 말 현재 1494명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광주에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은 늘어나는 등 시민들의 삶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불확실성이 크고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려는 의지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저 또한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워내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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