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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국회의원, “국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1/29 [07:17]

원유철 국회의원, “국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1/29 [07:17]

 

 

[케이에스피뉴스] “국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지난 28일 원유철 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원 의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전 국민의 불안감이 극도로 커져가고 있다. 정부는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서 이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켜야 할 것이다. 28일 현재 중국에서는 4000명 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100명 이상이 사망한 심각한 전염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또, “정부가 우한(武漢)으로부터의 입국자 전수조사에 나서고 방역당국에서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으나 이미 확진 환자 중에서 무증상으로 공항을 통과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을 한 것이 드러나 정부의 방역시스템에 구멍이 뚫려 있다. 정부는 지난 메르스 사태의 심각성을 유념하여 철저한 역학조사와 실시간 정보공개를 투명하게 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2차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확진 환자 및 유증상환자의 격리를 철저히 하여 집중 치료하고 확진자들의 동선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국민들이 예방적 조치를 스스로 할 수 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 의원은 “특히, 어린이 및 노약자 등과 같이 면역력이 취약한 국민들을 위해 강력한 예방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 나가야 한다. 국가의 질병관리 예방시스템을 총 동원해야 한다.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가 되어 외교력과 군 동원까지 포함하는 모든 방법을 투입하는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강하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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