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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뉴스 엄정 대처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1/31 [18:39]

이재명 경기도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뉴스 엄정 대처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1/31 [18:39]

 

 

 

[케이에스피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SNS를 통한 검증되지 않고 언론사 기사로 위장한 가짜뉴스에 도민들이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1/31 18:00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정보’라는 제목에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감염증 현황, 경기도 확진환자 2명(3, 4번 환자), 관리 중인 접촉자는 누적 167명(어제와 변동 없음) 전국 확진환자는 총 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사는 “가짜뉴스 유포 엄정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SNS, 커뮤니티, 단톡방 등에 보고서 양식의 경기도 확진환자 문건 확산, 확인 결과 조작된 ‘가짜뉴스’로 판명, 불안 정서 자극하는 근거 없는 가짜뉴스 엄단하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경찰 수사 의뢰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이 궁금해 하는 3번째 확진환자 경기도 내 세부 이동경로를 공개했는데, “1/24(금) 14시 경 고양시 본죽 정발산점 방문, 1/24(금) 16시 경 고양시 스타벅스 일산식사점 방문, 해당 환자가 다녀간 의료기관·식당·호텔 등 모두 소독 완료, 잘못된 정보로 인한 막연한 불안감과 무분별한 공포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경과를 공개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공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전수조사를 통해 도내 공공의료기관(경기도의료원·노인전문병원·공공산후조리원) 14곳 종사자 및 가족의 중국 방문이력 전수조사 완료했고 파악한 방문자·접촉자는 검사 또는 근무배제 및 관찰 등 감염예방 조치를 시행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상공인에 위생용품 긴급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소상공인에 마스크 2만 개, 손세정제 1만 개 등 위생용품 긴급 지원 추진했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신종코로나 검사 소요기간 1~2일에서 6~8시간으로 단축되어 1일 검사가능 건수 80건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국민 행동수칙으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하고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 후 의심증상 발생 시 담당 보건소, 질병관리본부(1339), 경기도콜센터(031-120)로 문의하고 중국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줘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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