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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함께 헌혈에 참여하고 이웃사랑 실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유입 등으로 혈액수급 차질 우려

김은정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2/06 [17:00]

제주도, 함께 헌혈에 참여하고 이웃사랑 실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유입 등으로 혈액수급 차질 우려

김은정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2/06 [17:00]
    제주특별자치도


[케이에스피뉴스=김은정 기자 kspa@ksp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유입 등으로 혈액수급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도민들의 헌혈 협조를 당부했다.

제주도는 “특히 매년 1~2월은 설 연휴와 학교 방학 등의 이유로 헌혈량이 감소하는 시기인 만큼, 혈액수급 상황 악화가 우려되고 있어 헌혈 공급량 확보 필요성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 여러 장애요인으로 인해 도내 혈액수급에 우려가 있는 만큼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도내 각 기관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며 “도내 공무원들과 유관기관들이 선제적인 대응에 솔선수범함으로써 도민들이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공무원들이 솔선해 헌혈에 참여할 예정으로 공공기관 등 소속 직원들에게도 협조를 요청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TV,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민들의 자발적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전체 보유량은 444유닛으로 평균 6.9일분으로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많다.

혈액별로는 O형 7.7일분, A형 6.3일분, B형 6.5일분, AB형 8.0일분 순이며 제주도는 섬 지역임을 감안해 전국 보유일수 대비해 2.5일 보유일수를 비축해야 한다.

한편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가 심화됨에 따라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혈액 사용량은 증가해 적정 혈액량 확보에 만성적인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적정혈액량을 안전하게 확보해 각 의료기관에 공급할 수 있도록 ‘혈액사업 중장기 발전계획’, ‘헌혈권장계획’등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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