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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 5분 자유발언,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공급계획 수립 및 추진 촉구”

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2/19 [14:22]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 5분 자유발언,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공급계획 수립 및 추진 촉구”

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2/19 [14:22]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


[케이에스피뉴스=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은 19일 제290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공급계획 수립과 추진을 촉구했다.

박인범 의원은 동두천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은 크게 25곳의 마을단위, 주택단위로 나뉘어 있으며 이들 지역은 최초 주택 건축 시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배관이 설치되지 않았던 곳들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세대수가 적은 이 지역에 가스 배관을 설치하려면 공사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미공급 지역 주민들은 대체연료로 LPG가스나 기름을 사용하고 있어, 불편과 비용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값싸고 편리한 연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에너지권’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최소 필요조건”이라며 시 관련부서에 세 가지 사항을 촉구했다.

먼저, 전원주택 등 건축허가 신청 접수 시에는 가스공급시설을 반드시 설치하도록 건축주에게 권고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 조례 제정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박인범 의원은 시가 수십 년 동안 생활폐기물 적환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안창말 지역을 도시가스 공급 계획 수립에 있어서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시민 전체 편익을 위해 긴 세월 동안 적환장에서 나오는 악취와 소음, 먼지 등 고통을 감내했기 때문에 그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적 혜택을 우선적으로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인범 의원은 매번 시의회 정례회·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며 민의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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