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주시 공무원, 코로나19 피해 극복 성금 4,900여만원 모금

김준영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3/26 [13:42]

경주시 공무원, 코로나19 피해 극복 성금 4,900여만원 모금

김준영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3/26 [13:42]

경주시청


[케이에스피뉴스=김준영 기자 kspa@kspnews.com] 경주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지역민이 겪는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경주시 전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경주시 공무원 1400여명의 자율 참여를 통해 49,047,000원을 모금했으며 공무직근로자들 또한 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해 별도성금을 모금해 동참할 뜻을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사비 1천만원을 코로나19 성금으로 기부한 바 있으며 연이어 시 직원들이 마련한 이번 성금도 코로나19 여파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들에게 쓰이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기가 침체되어 시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될 것을 대비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 강구해 하루빨리 지역사회가 안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