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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해안오염조사팀 ‘SCAT’ 재구성 운영

해안가 기름 오염 상태 조사 방제 방법 결정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3/30 [13:36]

평택해양경찰서, 해안오염조사팀 ‘SCAT’ 재구성 운영

해안가 기름 오염 상태 조사 방제 방법 결정

김창석 환경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3/30 [13:36]

▲ 평택해양경찰서가 주관한 해안방제 합동 훈련에서 해안가 오염상황을 평가하고 있는 모습  © 평택해양경찰서

 

[케이에스피뉴스] 평택해양경찰서는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안 기름 오염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2020년 해안오염조사평가팀(SCAT 스캇)을 재구성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양경찰과 관계기관, 단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안오염조사평가팀(SCAT: Shoreline Cleanup Assessment Team)은 기름으로 오염된 해안 지역에 투입되어 오염 범위, 정도, 특징, 해안 특성 등을 직접 조사 평가하여 적절한 방제 방법을 선택하고, 방제 작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사평가팀 구성은 팀장, 자료관리반, 현장조사반으로 구성되며, 해양환경,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방제전문가, 지형지질 전문가 등이 포함되어 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방자치단체,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국립수산과학원, 수협 등의 전문가 15명으로 해안오염조사평가팀을 재구성했다. 이번에 재구성된 해안오염조사평가팀은 평택해양경찰서가 매년 실시하는 해안 오염 방제 합동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며, 대규모 바닷가 오염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활동한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름 오염 사고에 대비해 역량이 입증된 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사평가팀을 재구성했다”라며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에서 조사평가팀이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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