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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대장암 발병률 증가 추세 조기 진단 중요

양건영 의학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3/31 [21:09]

위암, 대장암 발병률 증가 추세 조기 진단 중요

양건영 의학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3/31 [21:09]

[케이에스피뉴스] 우리의 소화기관은 잘못 된 식습관으로 인해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 한다. 위암, 대장암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를 조기에 진단 받아 치료하기 위한 검사가 중요하다. 위장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위내시경검사는 육안으로 염증과 궤양, 암 등 다양한 질환을 진단 할 수 있다.

 

아직도 내시경검사에 대해 불편함이나 통증으로 인한 두려움 때문에 검사를 미루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위·대장은 어떤 질병이 발생하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병증이 심각해질 때까지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위용종

 

위선종은 위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크기가 작더라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위선종은 위암을 유발하는 병변이지만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 보통은 위내시경 검사 도중에 우연히 발견 되는데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 암으로 발전하기 전에 미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용종과 선종

 

대장용종은 대장의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되어 장의 안쪽으로 돌출 되어 있는 상태로 성인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난다. 대장용종은 대부분 양성 종양이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5~10년간 자라 대장암으로 발전 될 수 있다.

 

대장용종이 생기는 이유는 가족력과 같은 유전적 요인, 음식 문화의 변화,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 할 수 있다.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비만, 고지방식이, 음주, 흡연 등은 대장용종 발생률을 높이는 위험인자이다.

 

하지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는 용종예방 효과가 크지 않아서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대장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건협검진센터 김순관 원장은 대장암은 식습관이 결정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서구음식 특징인 고열량, 기름기 많은 음식, 육가공품 섭취량을 줄이는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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