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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원·홍보 나서

코로나19 대응 비접촉 홍보활동 진행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5/23 [09:14]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원·홍보 나서

코로나19 대응 비접촉 홍보활동 진행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5/23 [09:14]

 

[케이에스피뉴스]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대전시꿈드림센터)에서는 23일 둔산초등학교와 탄방중학교, 삼천중학교에서 검정고시 응원 및 홍보를 진행했다. 대전지역의 대전시·서구·유성구 3개 꿈드림센터 직원들은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침 일찍 시험장에 모여 학교 밖 청소년들을 맞이하고 격려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검정고시 시험이 진행됨에 따라 손인사가 아닌 팔꿈치 맞대는 인사(엘보범프 elbow bump), 비접촉 홍보용품 전달, 플랜카드 응원 등 예방에 중점을 둔 비접촉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사전에 도시락을 신청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점심식사 지원을 위해 개별 도시락을 전달하며 수험자들을 격려했다.

 

대전시꿈드림센터 윤우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센터가 휴관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온라인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며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했다.

 

대전시·서구·유성구꿈드림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센터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식사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도시락과 즉석 식품 등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믿을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애쓰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위해 문제집(기출문제, 모의고사) 배부 및 온라인 수업을 운영했다. 당분간 온라인 프로그램은 유지될 계획이며, 개관 후에는 센터의 위생과 방역에 중점을 두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한편, 올 해부터 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도모하고 자기계발 기회제공을 위하여 꿈 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보낼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및 꿈 키움 수당에 대해 궁금한 점은 대전시꿈드림, 서구꿈드림, 유성구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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