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춘양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국역 춘양지’ 발간

김지태 문화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6/29 [11:16]

춘양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국역 춘양지’ 발간

김지태 문화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6/29 [11:16]

춘양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국역 춘양지』 발간


[케이에스피뉴스=김지태 문화전문기자 kspa@kspnews.com]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에서는 춘양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총망라되어 있는 인문지리지인 춘양지를 국역서로 발간했다.

이번에 번역 발간된 춘양지는 관물헌 김진우가 생애 말년에 남긴 춘양지역에 대한 지리지이다.

김진우는 수북 김람의 아들로 후진양성과 고결한 학행으로 사림으로부터 추앙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1683년에 춘양면 동탑평에 도연서원을 창건해 한강 정구를 배향했다.

춘양지에는 조선후기 춘양지역의 역사·문화·인문·지리 등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방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역 내 작은 마을에 관한 유래와 위치, 풍속 등에 대한 기록도 상술되어 있다.

청량산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되는 국역서가 춘양지역의 역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추적인 기초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 홍보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문화산업 발전에 필요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