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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소식 (2020년 06월 29일)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6/29 [12:11]

수원시, 장안구 소식 (2020년 06월 29일)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6/29 [12:11]

[케이에스피뉴스] 장안구 송죽동 주민,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 원 기부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송죽동에 거주하는 용영노(만87세)씨로부터 현금 500만 원을 기부 받아 관내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기부를 실천한 용영노씨는 2012년도부터 꾸준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농사지은 쌀을 매년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를 해오고 있다.

 

“농부에게 땅은 자식이다. 최근 농사짓던 땅을 팔아 아끼고 아껴 마련한 농토를 팔며 자식을 잃은 듯한 짠한 맘이었는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하니 맘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병규 장안구청장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도와주시는 데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용영노 어르신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온전히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안구, 불법유동광고물 근절을 위한 캠페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업소 대표자들에게 광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올바른 광고문화의식을 높이고자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유동광고물 근절 캠페인에 나섰다.

 

옥외광고물 관리법에 따르면 옥외광고물은‘공중에게 항상 또는 일정 기간 계속 노출되어 공중이 자유로이 통행하는 장소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정의되어 있다. 땅과 건물의 소유권과는 전혀 무관하다.

 

도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배너, 에어라이트, 벽보는 모두 불법광고물이지만 불법인지도 모르는 광고주들이 많다. 현수막, 입간판, 전단지의 경우 신고 후 광고할 수 있다. 불법광고물 게시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지는 만큼 반드시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장안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에도 불구하고 불법광고물은 다양한 형태로 늘어가고 있다. 곧 다가올 장마철 비바람에 불법 광고물은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기로 둔갑할 수 있다”라며 광고주들의 의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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