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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수원이 투명 우산 만들기’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지태 문화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0/07/25 [07:32]

수원문화재단, ‘수원이 투명 우산 만들기’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지태 문화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0/07/25 [07:32]


[케이에스피뉴스] 수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와 피로감에 지친 시민을 위해 변화된 지역의 일상을 비대면 형식의 문화예술교육으로 회복하기 위해 2020 <예술로 다가서기>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투명 우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문화재단 주관하고 슬기샘어린이도서관, 지혜샘어린이도서관, 바른샘어린이도서관 등이 협업을 통해 7월 중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8월 중에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수원시에서 최초로 발견되고 생태계의 대표적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는 우리나라 고유의 종인 수원청개구리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비대면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비가 오게 되면 운전자의 시야가 감소하고 보행자의 주의력이 떨어지는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빗길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교통취약 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수원이 투명 우산 만들기 교구재’는 7월 중 슬기샘, 지혜샘, 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서 추진하는 공간 조성 관련 설문조사, 북스타트 책꾸러미, 어린이도서관 SNS 방문 인증, 종이 뽑기 이벤트 등 참여자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교구재는 투명 우산, 수원이 스티커, 제작 안내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관측과 예보(지진, 화산, 기후변화, 기상 등)에 관한 지식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교육 자료용 책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8월부터는 참여자 대상을 확대·모집하여 2차 배부를 실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장마철 대비 수원시 캐릭터인 ‘수원이’를 활용하여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안전한 우산을 만들어볼 수 있는 수원이 투명 우산 만들기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위축된 문화예술교육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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