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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1사단, 장병 600여 명 투입 지역 어업인 삶의 터전에 앞장서

김정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6:42]

육군 51사단, 장병 600여 명 투입 지역 어업인 삶의 터전에 앞장서

김정훈 기자 | 입력 : 2020/09/16 [16:42]

 

내가 흘린 땀방울이 청정 해양환경조성에 밑거름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육군51사단 장병 600여 명이 투입된 가운데 지역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과 국민의 안전 보호를 위해 대대적인 연안 정화활동 앞장서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은 911일부터 17일까지 화성방조제 일대와 궁평·장경리·십리포 해수욕장, 석천항·진두항에서 해안가로 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하는 연안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연안 정화활동은 국민의 군대로서 바다를 생활터전으로 하고 있는 지역 내 어업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나올해는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해안가 쓰레기양이 눈에 띄게 많아져 지역 주민들의 근심이 더욱 큰 상황이라서 이번 연안 정화활동은 그 의미가 더 크다.

 

이 기간 연인원 600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여 궁평·장경리·십리포 해수욕장 인근과 화성방조제 북단부터 석천항 일대, 진두항까지 약 23km에 달하는 구간에 대해 12구역으로 나누어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연안 정화활동에 참여한 장병들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청정 해양환경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연안 내 각종 부유물과 폐그물, 폐스티로폼 등의 방치 쓰레기, 깨진 유리조각 등 마대 350자루에 달하는 각종 해안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이어 연안 정화활동에 참여한 홍강원 상병은이번 연안 정화활동을 참여하며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였다내가 흘린 땀방울이 깨끗한 해양환경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국민의 군대로서, 지역 주민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 역시 우리 군의 중요한 임무라며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정 해양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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