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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장인수 전 OB맥주 부회장 인세·강연료 3년째 기부

김연실 복지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2/01/10 [15:01]

서울 사랑의열매, 장인수 전 OB맥주 부회장 인세·강연료 3년째 기부

김연실 복지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2/01/10 [15:01]

▲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를 찾아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 서울 사랑의열매

 

[케이에스피뉴스]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를 찾아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장인수 전 부회장은 2019년부터 직접 체득한 자신만의 영업 비법을 정리한 책 진심을 팝니다의 인세와 강연료를 모아 19년부터 3년 째 총 60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장인수 전 부회장과 휴넷 김형관 이사 그리고 서울 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그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강연을 많이 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기부금을 보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진곤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나눔리더로 벌써 3년째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며 기부에 동참해주시는 기부자님의 마음이 너무나 따뜻하다라며 추운날씨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진심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전 부회장은 하이트진로에 입사 후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하이트주조·주정 대표이사를 거쳐 오비맥주 영업담당 부사장과 대표이사를 지냈다. 상업계 고졸 출신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경영자(CEO)에까지 오르며 고신영달’(고졸 신화 영업 달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현재 박찬호크림으로 알려진 파워풀엑스 감사로 경영자문을 하고 있으며, 이전에도 송파구 지역 저소득 주민지원,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등 서울 사랑의열매 나눔리더로 매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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