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농관원 강원지원, 강원도 주요 대학교 음식점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원산지 표시 위반 11개소 적발(형사입건 8, 과태료 부과 3)

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2/05/13 [20:06]

농관원 강원지원, 강원도 주요 대학교 음식점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원산지 표시 위반 11개소 적발(형사입건 8, 과태료 부과 3)

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2/05/13 [20:06]

▲ ㄱ업소(학생식당) 학생식당 반찬통에 담겨있는 중국산 배추김치  © 농관원 강원지원

 

[케이에스피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이하 ‘농관원 강원지원’)은 최근 강원도 주요 대학교 내 학생식당, 카페테리아 등 음식점에 대한 원산지 특별단속을 진행하여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11개소를 적발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강원도 내 주요 대학교가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어 교내 음식점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급감하여 교내 음식점에 대한 원산지단속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번 단속은 최근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주요 대학교가 대면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내 학생식당, 카페테리아, 분식점 등에 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특별단속을 진행했다.

 

농관원 강원지원은 이번 특별단속에 적발된 11개 업소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이 이루어졌다.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8개 업소는 형사입건하여 수사 중이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190만 원을 부과했다.

 

주요 위반 품목으로는 배추김치 6건, 두부류 2건, 쇠고기 1건, 돼지고기 1건, 닭고기 1건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A대학교는 학생 식당 등 4개소가 원산지 거짓표시(3건)와 미표시(1건)로 적발됐고, B대학교는 기숙사 식당 등 2개소가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됐다.

 

농관원 강원지원 최남근 지원장은 “강원도내 학생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을 위해 집단급식소, 위탁급식소, 식자재납품업체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겠다”라고 하면서, 소비자들도 농식품 등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가 없거나 원산지 표시가 의심될 경우에는 농관원 부정유통 신고 전화나 농관원 누리집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농관원 강원지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