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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지역 관계기관 연계 장애학생 부모상담 지원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2/06/13 [18:03]

수원교육지원청, 지역 관계기관 연계 장애학생 부모상담 지원

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2/06/13 [18:03]

 

[케이에스피뉴스] 수원교육지원청은 연말까지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 보호자 78명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자녀양육과 부모의 역할이해를 위한 장애학생 부모상담을 시작한다.

 

이번 장애학생 부모 상담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장애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지원시스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수원교육지원청과 지역 관계기관이 연계하여 개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그동안 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장애인 가족지원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긍정적인 자녀양육 방법과 심리적 지지 사업을 운영하여 학교현장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장애학생 부모 상담 사업은 상담 대상의 특수성을 고려해 장애가족 상담지원에 다년간 참여하고 관련 전공을 이수한 전문상담가들로 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단발적인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추후 다른 부모 지원 사업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교육지원청 최은미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 부모 상담이 장애학생 양육 과정에서 심리적인 고립과 스트레스를 받은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지역사회의 지지 시스템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장애학생 양육에 대해 이제는 부모 혼자의 책임이 아닌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을 지고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앞으로 수원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장애학생 및 가족 지원 사업을 통해 학령기 장애학생과 가족들이 행복한 교육공동체의 구성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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