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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부권 현충시설 실무협의회 개최

김정훈 기자 | 기사입력 2018/12/02 [21:22]

화성시, 중부권 현충시설 실무협의회 개최

김정훈 기자 | 입력 : 2018/12/02 [21:22]


화성시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이 지난 1130일부터 121일까지 12일간 ‘2018년 중부지역 현충시설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국가보훈처가 주최하고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이 주관하는 이번 협의회는 독립운동기념관을 비롯해 서울, 경기, 강원 지역 13개 현충시설과 국가보훈처 등 총 16개 기관 실무자 2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해 각 기념관별 내년도 사업을 공유하고 국가보훈처와 정책 공유 등을 논의했다. 또한 1일에는 우정읍 주곡리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차희식 선생의 집터에서 시작해 장안면 석포리의 차병혁 선생의 생가까지 화성 3·1만세길 코스 중 일부를 도보로 답사하며 화성지역 3.1운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내년은 3·1운동이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념관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화성의 독립운동을 기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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