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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오늘도 36.5도 용인

연말‘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따뜻한 시민의‘나눔특례시’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기사입력 2022/12/11 [14:16]

“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오늘도 36.5도 용인

연말‘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따뜻한 시민의‘나눔특례시’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 입력 : 2022/12/11 [14:16]

▲ “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오늘도 36.5도 용인


[케이에스피뉴스=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사랑은 추울 때 움직이는 것” 이것이 용인특례시 연말연시 이웃돕기 릴레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말해주는 한 마디가 아닐까 한다.

오늘도 36.5도 체온을 지닌 용인의 가슴이 뛰고 있다. 많은 시민과 단체들의 기부 열기가 그 온기를 유지하는 힘이다. 11일 사랑의 열차에는 누가 탑승했을까.

용인시 이·통장연합회 200만원 기탁

용인시 이·통장연합회가 지난 9일 송년회 자리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관내 38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인열 용인시 이·통장연합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38개 동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께서 십시일반 모아준 정성을 어려운 이웃에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우리 용인시 발전을 위해 올 한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 주신 이통장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 500만원 상당 김장재료와 성금 500만원 등 1000여만원 기부

한화시스템은 지난 9일 남사읍에 500만원 상당의 김장재료와 성금 500만원 등 1000여만원을 기탁했다.

김장재료는 지난 11월 열린 새마을부녀회 김장 행사에 사용됐고, 이웃돕기 성금은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기업은 남사읍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데,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읍에 기탁한 성금이 4000여만원에 달한다.

삼성물산(주) 에버랜드리조트 1300만원 기탁

삼성물산(주)에버랜드리조트는 지난 7일 포곡읍에 홀로 어르신들 난방비 지원 써 달라며 1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홀로어르신 난방비 지원을 위해 매년 1200만원씩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시민들의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이 밖에도 용인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의 돕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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