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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부동산업 창업기업(創業企業) 큰 폭의 감소세

케이에스피뉴스 | 기사입력 2023/06/07 [10:17]

[사설] 부동산업 창업기업(創業企業) 큰 폭의 감소세

케이에스피뉴스 | 입력 : 2023/06/07 [10:17]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업동향(創業企業動向) 발표에서 엔데믹 영향 숙박음식점업(宿泊飮食店業) 25.6%·교육서비스업 9.0%1분기 창업기업(創業企業) 전년대비 4.4% 감소한 반면 부동산업(不動産業) 창업 감소세 지속함에 따라 올해 1분기에는 3(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창업기업(創業企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不動産) 경기 하락 등으로 부동산업(不動産業) 창업기업(創業企業)은 큰 폭의 감소세(減少勢)를 이어간 데 반해 코로나 팬데믹 영향 완화 등으로 숙박 및 음식점업(飮食店業)은 크게 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1분기 창업기업(創業企業)333372개로 지난해 동기보다 4.4%(15360) 줄었다고 31일 밝혔다. 참고로 중소기업창업지원법(中小企業創業支援法)이란 중소기업(中小企業)의 설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제정된 법으로 1986512일 처음 시행되었다. 중소기업(中小企業)의 창업과 신규 중소기업(中小企業) 지원에 중점을 두어 중소기업(中小企業)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中小企業) 창업에 대한 장기적(長期的)인 지원 계획 수립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한 창업 교육이다.

 

또한 민관 공동 창업자 발굴·육성 사업 시행 중소기업 상담회사를 통한 중소기업(中小企業) 평가 및 용역·사업 지원 창업 절차의 간소화 중소기업(中小企業) 창업 전담 조직 및 창구 설치 창업진흥원 설립 등이다. 이외에도 부담금(負擔金)의 면제와 공장 등록 특례, 재택 창업 지원 등 중소기업(中小企業)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내용을 규정한다. 재창업 지원을 통해 재창업자의 사업 성공률을 높이거나 기술창업(技術創業) 활성화와 중소기업(中小企業) 기술혁신(技術革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活性化)를 위한 지역특화산업(地域特化産業) 창업 지원 등 창업 활성화(活性化)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다양한 제도도 규정하고 있다.

 

이 중 부동산업(不動産業) 창업기업(創業企業)31872개로 47.9%나 줄어 전체 창업기업(創業企業)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기부는 부동산(不動産) 경기 하락과 금리인상(金利引上), 자산가치(資産價値) 하락, 전세사기(傳貰詐欺) 이슈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업(不動産業) 창업 감소세(減少勢)가 지속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를 제외할 경우 올해 1분기 창업은 전년 동기대비 16512(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자재(建設資材)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계약(工事契約) 해지, 부동산시장(不動産市場) 침체, 부동산(不動産) PF 위축 등으로 건설업 창업기업(創業企業)9.4%(17017줄었다.

 

원자재·환율·금리 상승과 무역적자(貿易赤字) 지속 등 경영환경(經營環境) 불안 요인 증가와 디지털산업 성장 등으로 제조업 창업기업(創業企業)도 지난해 동기 대비 14.0%(1144) 감소했다. 금리인상(金利引上)과 경기둔화(景氣鈍化) 영향으로 금융·보험업도 36.5%(1572) 줄었고 글로벌 경기 둔화(景氣鈍化)와 수출입 부진으로 운수(運輸창고업(倉庫業) 창업기업(創業企業)13.5%(15474) 줄었다. 이에 반해 코로나19 엔데믹과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숙박·음식점업(飮食店業) 창업은 전년 동기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

 

아울러 숙박 및 음식점업(飮食店業) 창업기업(創業企業)41464개로 25.6% 늘었고 건강(健康취미(趣味)에 대한 수요 확대로 교육서비스업 창업기업(創業企業)9.0%(13268) 증가했다. K-콘텐츠 확산 등으로 정보통신업(情報通信業) 창업기업(創業企業) 13.4%(13375) 늘었고 통신판매중개업(通信販賣仲介業) 플랫폼 발전으로 도소매업(都小賣業) 창업기업(創業企業)(125824)7.9% 증가했다. 전기·가스·공기 창업기업(創業企業)(7675)은 재생에너지 수요 등 영향으로 태양력발전업(太陽曆發電業) 창업이 늘어나며 지난해 동기 대비 49.4% 증가했다.

 

따라서 올해 1분기 기술기반(技術基盤) 창업기업(創業企業)62299개로 0.2% 줄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전체 창업기업(創業企業) 가운데 기술기반(技術基盤) 창업기업(創業企業)이 차지하는 비중은 18.7%로 지난해 동기보다 0.8%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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